먼저 대파를 다듬고 물로 가볍게 씻어 두토막으로 잘라 클리비오에 넣었습니다.
물에 충분이 잠겨 씻길수 있게 스텐구조물로 눌러 주었어요^^
마이크로 버블 거품이 하얗게 발생되어 대파에 잔류하는 농약을 분해하고 세균을 사멸하고 있어요.
짜잔,,, 이렇게나 깨끗하고 신선한 대파, 작업완료, 송송 썰어 보관하면 훨씬 더 오랜기간 신선하게 보관할수 있어요.
클리비오 세척통이 통이 크니 한번에 작업 완료,
대파처럼 농약을 많이 하는 작물도 드물거에요. 이젠 대파도 안심하고 먹을수 있게 되었어요.
Be Happy~
다음으로 오이에 도전,
오이를 좋아해서 과일처럼 먹기도 하고 오이무침도 해 먹게 되는데 오이는 껍질째 먹어야 하는거 맞죠?
당근~~~ 그런데 껍질 째 먹기가 찝찝했던거 사실이에요. 그래서 클리비오로 Go, Go~
물속에 모두 잠겼어요. 그리고 클리비오 작동 15분, 끝...
이렇게 깨끗하게 변신되었어요, 넘 시원하고 맛있게 먹었다는...ㅎ
오일 8개를 통에 넣고 한번에 씻을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것 없을정도에요
이번에는 토마토와 귤을 함께 씻어 봤어요.
통이 크니 두가지를 한꺼번에 씻을수 있었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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